김혜윤은 도전을 위해 '불도저를 탄 소녀' 역을 선택했다.

김혜윤은 말썽꾸러기 소녀 혜영 역을 맡았다. NYAFF 박리웅 감독의 첫 장편영화는 오락실에서 본 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토바이를 탄 여성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