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 의회 조사에서 증언하기 위해 호출된 주요 증인은 노쇼(no-show)입니다.

벤처캐피털 해시드(Hashed) 대표이자 초기 테라 투자자였던 김서준 씨가 테라 사태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국회 여론조사 불출석 이유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