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트럼프가 지지하는 예비 후보 경선에서 데이비드 퍼듀 꺾고 최근 패배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트럼프가 지지하는 전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를 누르고 공화당 후보로 지명됐다.

트럼프 집회에서 캠프 조지아 주지사를 유권자 사기로 잘못 비난하면서 'Lock Him Up' 구호가 나옵니다

데이비드 퍼듀(공화당-조지아) 전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그를 가두세요!”라고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지사를 거짓 비난한 후 토요일 밤 집회에서 구호를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