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홍수 속에서 또 다른 '대기 강'이 다가오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톱라인 캘리포니아 주민 16만 명 이상이 홍수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예보관은 "대기 강"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폭우로 인해 북쪽 지역에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