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니콜라스 트루글리아 징역 18개월 복역

작년에 송금 사기 공모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25세의 해커 니콜라스 트루리아(Nicholas Truglia)가 현재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Truglia는 63까지 직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