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뮤지션', 가요계와 MOU 계속 체결

블록체인 기반 음악 NFT 프로젝트 '갓오브뮤지션'(GOM). 공식 출시는 사전에 2022년 하반기에 공지됩니다. 국내 음악 관련 단체들과 꾸준히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동석 곰 대표는 07일 국제실용음악학회, 한국예술문화교육학회와 추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University of Illinois에서 박사와 MBA를 취득했습니다. Garion Consulting Group, Neck School Group, 호주 Zest One Group, US Rhythm Nation Group 등 국내외 IT 및 글로벌 기업과 협업한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전문가입니다. GOM은 음악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모든 창작자를 위한 프로젝트로 음악과 예술계에서 점차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훈·유동석 MOU 체결

이전에 GOM은 NFT, DeFi 및 DAO를 통합한 새로운 경제 모델로 도입되었습니다. 음악 NFT 시장과 음악 사업의 블록체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료로 음악을 스트리밍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아티스트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시스템입니다. 곰은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랫폼에서 고품질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가요계와 MOU를 체결했다.

김정훈·유동석 MOU 체결

GOM은 아직 출범하지 않았지만 고은미래, 한국뉴미디어예술협회 KAMA와 MOU를 체결했다. 유 대표와 고문들은 국내 실용음악학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등 가요계 실용분야에서 MOU를 추진하고 있다. 음악 작업을 할 환경이 없거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플랫폼이 필요한 아티스트를 지원합니다.

곰은 100여명의 국내외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들과 MOU를 통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한국의 실용음악학원의 녹음 시설 사용에 대한 협력도 포함될 것입니다. 

또한 University of Campbellsville, University of Seattle, University of Northwestern, University of Nebraska 등 대학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를 위한 단체나 기업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곰과 그 기반, 그리고 이번 MOU를 통해 새롭게 도입된 인프라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곰은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콘텐츠와 기술력을 확보해 음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출처: https://www.cryptonewsz.com/god-of-musician-continues-to-sign-an-mou-with-the-music-industry/